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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tcscpy_s 사용 시 주의점 : debug/release모드에서의 차이 본문
Go 언어로 서버를 간단한 세션 서버를 만들었다. 서버의 목적은 어플리케이션끼리 연결하여 간단한 데이터들을 주고 받는 것 ! 각 어플리케이션의 키값으로 string 값을 사용하였는데.. debug 모드와 release 모드로 접속하여 통신을 시도 하면 자꾸 상대를 못 찾는 것이다.
결국 원인은 client에서 사용한 _tcscpy_s에 있었다. wtl 기반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이었는데 _tcspcy_s로 문자열을 복사하면 문자열 끝에 널문자('\0') 까지 들어가는건 당연히 동일하나 그 이후 버프가 채워지는 방식이 달랐던 것이다 !
- debug / release 모드에서의 차이는 다음과 같았다.
- debug : 널문자 이후 0xfe로 채워짐
- release : 널문자 이후 0x00(널)로 채워짐
ex )
// debug
TCHAR sz[8] = {"Good"};
sz[0] : 'G'
sz[1] : 'o'
sz[2] : 'o'
sz[3] : 'd'
sz[4] : '\0'
sz[5] : '□' (0xfe)
sz[6] : '□' (0xfe)
sz[7] : '□' (0xfe)
// release
TCHAR sz[8] = {"Good"};
sz[0] : 'G'
sz[1] : 'o'
sz[2] : 'o'
sz[3] : 'd'
sz[4] : '\0'
sz[5] : '\0' (0x00)
sz[6] : '\0' (0x00)
sz[7] : '\0' (0x00)
golang에서 string값을 키값으로 사용하는데 []byte형을 string으로 변환하면서 키에는 널문자까지의 문자열이 아닌 그 이후의 버퍼도 들어갔기 때문에 키값을 찾지 못했었다.
서버에서 키값에 딱 문자열까지 들어가게 수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