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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 Habit
_tcscpy_s 사용 시 주의점 : debug/release모드에서의 차이
Go 언어로 서버를 간단한 세션 서버를 만들었다. 서버의 목적은 어플리케이션끼리 연결하여 간단한 데이터들을 주고 받는 것 ! 각 어플리케이션의 키값으로 string 값을 사용하였는데.. debug 모드와 release 모드로 접속하여 통신을 시도 하면 자꾸 상대를 못 찾는 것이다. 결국 원인은 client에서 사용한 _tcscpy_s에 있었다. wtl 기반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이었는데 _tcspcy_s로 문자열을 복사하면 문자열 끝에 널문자('\0') 까지 들어가는건 당연히 동일하나 그 이후 버프가 채워지는 방식이 달랐던 것이다 ! - debug / release 모드에서의 차이는 다음과 같았다. debug : 널문자 이후 0xfe로 채워짐 release : 널문자 이후 0x00(널)로 채워짐 ex ) /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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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9. 25. 08:54